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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혔기에 부여받은 이름
오목골. 내가 사는 골짜기 이름. 나는 오목골의 가장 윗쪽에 산다. 길에서 우리집을 올라가려면 꽤 가파른 비탈을 올라야 한다. 자전거가 교통수단인 나는 비탈앞에서 내려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상체를 자전거에 살포시 기대어 천천히 비탈을 오른다 짧다고 가파른 길이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파르다고 힘든 것만도 아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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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시간전
by
지담
오키나와의 고양이
행복한 호스트 '쵸비'
나는 지금 오키나와의 시골에 와 있다. 이곳은 한적하고 평화롭다. 1월의 오키나와는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지만 공기가 따뜻하다.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이 집에서 며칠간 묵는다. 하늘은 파랗고 초록 식물들이 하늘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진다. 집은 튼튼한 나무로 만들어졌다. 시간이 멈춘 듯 느끼게 해주는 해먹에 누워 여유를 부려본다. 눈앞의 멋진 화분과 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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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n 06. 2025
by
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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