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상황
by
고대현
Sep 27. 2024
노고를 무시하는 것은 견딜 수 있다. 과정을 무시하는 것은 개의치않고자 노력을 해야 할 정도이며 존재를 무시하는 것은 격분한다.
keyword
나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권고
정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