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닥터

by 고대현

현재는 어느 러시아 작가의 문학을 읽고 있다. 어렵다.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철학적인 부분도 요구되는 것 같다. 보편적인 문학은 그런 것 같다. 줄거리만 읽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노력은 하지만 어렵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