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골방에는 십자가가 매달려있다. 십자가에 그리스도는 없다. 내가 저 십자가에 매달려서 희생을 하는 것이 옳은데 아직까지도 나의 죄악이 즉 업보가 많은 것 같다. 십자가는 내가 있는 골방에 여전히 매달려있다. 나도 저 십자가에 매달려서 희생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