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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감탄

by 고대현

아직까지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궁한 영광을 기원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다. 그저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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