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
감탄
by
고대현
Nov 19. 2024
아직까지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궁한 영광을 기원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다. 그저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keyword
사랑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맨슨
채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