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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삽하다
거드름
by
고대현
Nov 26. 2024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당신은 내 삶에서 어떠한 영향도 끼칠 수 없다. 물론 이것은 교만한 언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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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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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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