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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by 고대현

최근에 이력서 수십 장을 작성했다. 담당자에게 보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휴대폰은 여태 울리지 않는다. 어제는 이미 공고을 봤으니까 오늘도 공고를 봐야겠다.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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