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국인의 표현처럼 나한테 가르침을 주는 말은 명치를 서서히 파고드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비슷한 것 같다. 어떤 미국인의 표현대로 옳은 말은 나의 귀를 고드름으로 찌른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