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자본
by
고대현
Dec 6. 2024
당신은 내게 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나는 원하는 것을 결코 이루어 줄 수 없다. 아마도 당신은 실망하겠지? 하지만 나도 눈물이 흐른다.
keyword
소원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피해
정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