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감각

by 고대현

야외에서 손이 시린 순간까지 집필을 하다가 집필을 관둬본 경험이 있을까? 이러한 경험은 진귀하지만 꽤 괴롭다. 나의 손은 현재 깨질 것 같이 차갑게 굳고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