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교만
by
고대현
Dec 23. 2024
고개를 숙여본 적이 없는 인간은 고개를 숙여야만 하는 이유도 모르고 고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keyword
오만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신격화
외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