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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삽하다
초면
by
고대현
Mar 29. 2025
-O-•-O-
말괄량이혹은광녀또는집시여인하지만저러한모습이옳고그른것이아니라무언가익숙한낯설지않은그리고누군가가따오르는추억에갑자기풍덩빠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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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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