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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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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Jul 29. 2024
최근에 동료를 죽였다. 상대방이 흘리는 혈흔을 보니까 나와 다를 것 없는 운명을 타고난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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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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