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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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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5. 2024
어느 젊은 여성과 굉장히 어두운 밤길을 같이 걷고 있는데 상대방은 줄곧 웃음을 짓고 있었다. 나는 상대를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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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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