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좌석
by
고대현
Aug 13. 2024
타인들 사이에서 내가 착석할 수 있다는 것,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keyword
의자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의미심장
인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