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학생
by
고대현
Aug 15. 2024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이 호의적이다. 나는 언제나 가면을 벗은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 앞에서는 가면을 살짝 걸친다.
keyword
철학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팔로워
1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소식
담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