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by 고대현

역경을 딛고 만사형통을 바라고 있으나 결코 본인의 능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는 없다. 그 거대한 위력 앞에서 나는 휩쓸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점은 현재 시점에서 기회 자체를 부여를 받았다는 점인데 추후 과정과 결과값 또한 어떻게 될지 절대 인간은 알 수 없는 결과값을 어리석은 본인이 감히 기다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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