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

by 고대현

경험을 하기 전에는 모르는 인간도 있을 것이다. 보다 현명한 축에 속하는 인간은 경험 이전에 명확하게 사실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본인은 우둔한 인간에 속하므로 경험을 하고 나서야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여전히 한심하기 짝도 없으나 가책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