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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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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17. 2024
상대방이 내게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었다면 그러한 목소리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이제는 안다. 즉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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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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