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그리고 대지에서 본인이 기거하는 곳 근처에서 울려퍼지는 굉음!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는 잠잠하다. 마치 상대방이 이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한 것처럼...!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