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을 발생시키기 이전에 타인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긴! 주택만 해도 얼마나 많을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음은 울려퍼지고 속내는 음울하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