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광증이 잦다. 주로 과열되는 양상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사실로 밝혀지는 순간은 하루 두세번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식사 때의 경우가 옳다고 할 수 있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