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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언니
라라언니와 함께 타로카드를 펼쳐요. 타로카드로 나의 삶을 들여다보고, 소소한 일상을 탐구해나가는 타로 에세이스트. 쓸모없는 것들 가운데에서 쓸모를 찾는 라이프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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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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