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루틴 만들기 02

나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두지 말라.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by LucyJung


미션 01에서 내가 찾은 감정은 "무력감"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기로 했다.

시간에 쫓기고, 잠을 못 자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질 때 나는 모든 일을 최소화 하기 시작했다.


무력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스스로 힘이 없음. 허탈하고 맥이 빠진 상태"라고 한다.

그래 나는 모든 내 마음의 장작이 다 타서 맥이 빠진 상태구나!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그냥 미룰 수 있는 모든 것은 생각을 멈추고 미루기로 결단했다.


불필요한 모든 전화는 일절 받지 않고, 최소한의 연락을 했다.

아무리 급하고, 재촉하는 연락에도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 감정을 알아차리니 결단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나의 힘듬은 나말고는 그 누구도 구해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늘 연락이 잘되던 내가 연락이 안 되자 그 누군가는 나를 걱정하기도 했고, 그 누군가는 화를 내기도 했으며, 그 누군가는 더 이상 연락이 안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좋다.


당장 나 자신부터 먼저 다시 채워야 했다.


나는 나의 "내면 일기"에 스스로 작은 과제를 내고, 메모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3개월간 나누게 될 미션들은 실제로 내가 수행한 미션들이다.



미션 02. "매일 감사한 것을 찾아서 쓰기"


노트 앞장에 한계를 정하지 말고 내 인생의 큰 목표를 적어보자.

두 번째 장에는 감사하기 위해 세상에 기여할 것을 적어보자.

마지막 장에는 지금 가진 것을 감사해 보자.


매일 내 인생의 목표와 세상에 기여할 일들을 자기 전에 외쳐보자.

아예 외워버리기 시작하면 이것은 내 잠재의식에 새겨져서 이루어진다.


절대 나의 가능성을 남이 한계를 두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나 스스로도 나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마라. 세계로 뻗어 나가고 싶다면 분명히 그만큼 그릇이 커진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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