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순에 글쓰기를 시작한 오즈의 마법사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을 써서 읽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한 지 이제 15개월차 60대 주부입니다. 글쓰기가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답니다.2024년 전국 책사랑 공모전에 입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