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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륫힌료르
여느 90년대생과 달리 '병맛'과 거리가 먼 돌연변이.
기자, 공인노무사, 돌고돌아 평범한 사무직 노동자.
그저그런 회사원이 되기 싫어 발악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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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현) 노무법인 대표. '나 때는'을 얘기하면 꼰대가 되는 세상에서, 분출할 수 없었던 '나 때'의 얘기를 털어놓습니다. 쉽게 쓰는 인사노무, 그리고 노무사의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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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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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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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읽고, 보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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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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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풍
행복=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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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