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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오타루 운하, 오타루 오르골당, 아사히카와
여행을 좋아하는 로펌 변호사입니다. 다양한 사건들을 맡으며 느낀 생각들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