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음악 이란
잠깐 이라도 나를 세상에서 분리해
내 시간에 머물게 해준다.
책의 한 귀절에 빠져 사색하게 만들고
음악의 한 소절이 나를 추억에 시간에 머물게한다.
좋은 친구도 비슷하지 않을까.
세상의 무게에 짓눌린 나를 잠깐이나마
짐을 덜어놓고 쉴 수 있게 하는 존재.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