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것들

by 우디

엘리베이터를 급하게 탄 두 남여가 대화를 한다.


여자:난 오늘 5700보나 걸었다.

남자:우와~~ 많이 걸었네. 나는 12000보도 넘겼지롱.


남여가 엘리베이터를 내린다.

그때, 뒤쪽 구석의 쿠팡맨의 눈빛.(이글이글)

이 새퀴들이~~~~


사람이 눈치가 없음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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