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차갑고, 무섭고, 어려워 그리고 비합리적이야.
그런데 세상을 따뜻하게 느끼는 건.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맺고 있는 관계의 끝에서 전해오는 온기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거야.
온기를 보내는 이들은 따뜻함을 가지고 있지.
따뜻한 눈빛, 말, 행동....
때론, 머쓱한 상황에서 웃음으로 상황을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있지.
이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거야.
그들은... 자연을 사랑해.
태양의 열정을 사랑하고, 낭랑한 달빛을 사랑하지.
바다의 푸름을 사랑하고, 산의 편안한 안식을 사랑해.
사랑받은 자연은 자신의 사랑을 더해 그들에게 보내.
자연이 주는 사랑을 모아서, 관계의 끝에서 따뜻함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주는 거야.
그렇게 하나 둘... 모인 온기가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거지.
힘들고 괴로울 땐, 저항하지 말고 사랑을 받아.
그리고, 네가 사랑할 기회가 되면 사랑을 돌려줘.
사랑은 주고받으면서 점점 더 커져.
마치 눈덩이처럼 불어나지.
세상은 사랑으로 따뜻해지고
사랑으로 움직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