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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필우입니다 Jan 22. 2024

밀물

디카시가 뭐요?






나 어때

보여?    

 

알면서 속아주는 거야

나도 그렇게 사니까

삶이란 게 참 재밌어  

   

그래도 건드리지 마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래      


네게 그날이 올까   


기다린다 끝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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