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필우입니다 May 29. 2024

천천히 가요

디카시가 뭐요?






장미가

참  예쁘게 폈네

   

그러네

그러니 천천히 가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https://brunch.co.kr/magazine/ppw55555


매거진의 이전글 생존의 무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