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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
엉뚱하지만 어딘지 귀여운(싶은) 음악을 취미로 만들며 관객이 별로 없는 재즈바에서 역시 취미로 기타를 연주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얻게되는 별로 쓸모없는 이생각 저생각을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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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의 바다
자연에게 받은 벅찬 감동과 무한한 위로를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마음이 따뜻해질 오늘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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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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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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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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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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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Lee현Hyun석Seok
이Lee현Hyun석Seo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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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이창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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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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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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