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도 아닌 낙서도 아닌 어중간한 글
네가 나에게 올 때
마음이 맞닿아도
깊숙이 들어오기보다는
사락사락 닿아서
눈처럼 가볍게
내렸으면 좋겠어
jasmino의 브런치입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한다는 20년의 계절을 광고인으로 살다가 남은 강산을 글을 써다 가려는 무모한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