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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없어도 할 말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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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
치열해지고 싶은 두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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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로그
선인장을 10어먹고 뱉는 이야기들 영화도, 일상도, 그냥 스쳐가는 생각들도 씁니다. 선인장은 말이 없지만, 저는 생각이 많은 INF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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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공책
아직은 채워야 할 빈 공책이 많은 사회초년생의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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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홀로 치열하고 여럿일 땐 다정한 UX Writer. 이런저런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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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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