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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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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껏
제주껏(어떤 사람을 낮춰 부를 때 제주에서 쓰는'~것'을 사용해 고향이 제주임을 표현)으로 태어나 살면서, 인생 역시 하루하루 내 내가 가진 재주껏 최선을 다살아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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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𝚋𝚊𝚌𝚔 𝚝𝚘 𝚝𝚑𝚎 𝚊𝚗𝚊𝚕𝚘𝚐𝚞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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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소심하지만 대범한 척 합니다. 저출산 시대라는데 저는 임신을 위해 난임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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