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요약하고, 추진하는 힘

일류가 되기 위한 3가지의 힘.

by 마이진e

사이토 다카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3가지 능력이 있다.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그리고 추진하는 힘

당신은 얼마나 잘 훔치고, 요약하고, 추진 하고 계신가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류가 될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건 뇌과학 전문가이신 박문호 박사님의

추천사 부터이다.


"20대로 돌아간다면 이 책 부터 읽을 것이다."

저역시 이 부분에 진심으로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특히나 요약하는 힘에 대해서는 그렇게 될수 있도록 제 삶에 실행을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불끈 솟아 오릅니다.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넘쳐 나는 정보의 홍수속에 정말 요구되는

능력이기 때문이죠.


요즘 대부분이 짧게 된것을 선호합니다.


짧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요약해서 말해야 하고,

말하는 사람의 생각도 자연스레 정리가 되괴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가 되겠지요.


많이 아는 사람보다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오래 가는 법입니다.


요약이란 단순히 줄이는 작업이 아니죠.


핵심을 가려내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자기 삶의 언어로 다시써야하고.

그래서 요약을 잘하는 사람은 생각이 단정하고 말에 힘이 있습니다.


쓰레즈레구사의 문장들이 짧지만 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해요.

군더더기를 지운 자리에 삶의 태도만 남았기 때문이죠.


추진하는 힘의 예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보여 집니다.

자연스럽게 무라카미 하루키를 떠올리게 된다.

그는 글을 잘 쓰기 위해 먼저 몸을 단련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거리를 달리고 같은 리듬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에게 달리기는 취미가 아니었다.

글을 쓰기 위한 기본 체력이자 자기 자신을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하루키는 말한다. “나는 재능보다 지구력을 믿는다.”

글을 쓰는 힘은 머리보다 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이 흐트러질 때도 의지가 약해질 때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달렸고, 그 달리기가 결국 하루하루의 문장을 만들었다.

결국 숙달이란, 결국 삶의 자세에 해당 하는 것으로 정리가 됩니다.


『일류의 조건』이 말하는 핵심을 정리해 보면


훔칠 줄 알고, 요약할 줄 알고, 오늘도 묵묵히 실행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결국 일류가 된다.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반복을 지켜내는 태도.

완벽한 준비보다 오늘도 계속하는 습관.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생활의 리듬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로 자신의 감각을 끌어올려 글을 썼듯,

우리도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면 된다.


일류는 멀리 있지 않다.

매일 매일을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 곁에 있다.


우리 모두는 일류가 될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비범한듯 하지만 평범한 방법을 우리함께 훔쳐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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