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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걸 알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는 거죠. 그림을 그리고 단식을 하며 성장하고 치유하며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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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님
들리지만 안 들리는 (인공와우) 청각장애인의 상황을 에피소드를 통해서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은 세 자매의 엄마이자 학교 도서관 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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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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