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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kejun
소홀했던 자신에게 약간의 규칙과 끈기를 주고 싶어 뭐든 해 볼 작정으로 시작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같은 건 없어요. 다소 굴곡이 많은 시간 살풀이 하듯 흘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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