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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Juha
문학을 즐겨 읽는 직장인, 그리고 예비 에세이스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는 대신 믿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온다던 푸시킨의 시처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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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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