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다정은 Always
'다정'이라는 말은 오래된 듯하면서도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결국 그 다정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아무렇지 않은 안부 한마디,
지갑 속에 구겨 넣은 사진 한 장,
커피 한 잔의 따뜻함.
그럴 때마다, 다정이 늘 곁에 머물고 있음을 느낍니다.
《다정은 Always》는
그 사소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기록입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라도 머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아주 작지만 놓칠 수 없는 순간처럼,
이 다정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별빛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