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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귀니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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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아직 가슴 떨리는 일이 있을까? 나는 그 일을 하겠습니다. 시와 수필을 쓰되 작가라 불리는 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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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talk권스톡
직장인 30년차, 첫 책 출간 후 세상에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도 책쓰기 캠프"을 열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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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정원
"느리게 걷는 정원처럼"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 식물을 키우며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또한 글을 쓰며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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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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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초등학교에서 독서 수업하는 강사입니다. 읽고 쓰고 걷고 일상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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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깨달음에는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읽고 사유하고 깨어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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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루샤
인간 존재의 본질은 확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함이 행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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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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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즐겁게 지내려고 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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