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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부산에 살지만 바다보다 산이 가깝다. 평생 살았지만 몰랐던 부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 살고 있는 곳에서도 모험은 가능하다는 모토로 부산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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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scist
gramscist의 브런치입니다. 한국 문화/교육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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