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감독: 도이 노부히로
주연: 아리무라 카스미(사야카 역)
주인공 사야카는 학교에 들어갔지만 친구가 없었다. 늘 혼자 놀았다. 급기야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사야카는 학교를 거부한다.
사야카 엄마는 담임선생님과 면담하지만 '참고 견뎌야 성장할 수 있다'는 아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무책임한 말에 전학을 결심한다.
사야카는 교복이 예쁜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은 어른들과 교사의 시선으로 본다면 불량학생들이었다. 사야카는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만 하는 아무런 희망이나 꿈을 가진 적이 없는 학생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첫 학기. 사야카의 운명을 바꿔 줄 사건이 발생한다. 담임선생님이 사야카 가방에서 담배를 발견한다. 학교 측은 사야카를 퇴학시키겠다 하지만 그의 엄마는 "사야카는 정말 좋은 아이입니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용서를 구한다. 결국 사야카는 무기한 정학처분을 받게 된다. "내가 그렇지 뭐." 무기력한 사야카를 본 어머니는 그를 학원에 보내기로 결심한다. 불량소녀 사야카는 학원 선생님 츠보타와 첫 대면한다.
사야카 어머니는 사야카를 이대로 불량소녀로 자라게 할 수 없었다. 사야카 어머니는 입시학원 선생님인 츠보타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 사야카를 등록시킨다.
츠보타 선생은 초긍정적인 사람이었다.
사야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의식을 심어준다.
시작은 초등학교 4학년 수학이었다. 초등학교 과정을 몇 주만에 끝내고 중학교 과정을 시작한다.
츠보타 선생님은 사야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야카에게 명문대학교를 목표로 정하자고 제안한다.
츠보타 선생과 사야카는 명문대학 게이로 대학교를 목표로 정하고 입시준비를 시작한다.
아주 간단한 테스트에도 0점을 받은 사야카에게서 츠보타 선생님은 가능성을 찾으려 했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성을 믿었다. 그것이 츠보타 선생의 신조이자 원동력이다. 그는 학생 개개인의 개성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한다. 일대일 맞춤 교육에 나선다.
모의고사의 성적을 받은 사야카는 절망하고 좌절하고 만다. 그러나 그는 다시 일어섰다. 마침내 사야카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당당하게 게이오대학에 합격한 것이다. 무시했던 아버지도 사야카를 인정하면서 가족들도 서로 관계를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