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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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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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bam
right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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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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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머릿속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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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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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어쩌다 산악인이 된 경험 수집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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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아픈 고양이랑 안아픈 고양이랑 살아요. 수의사로서 동물병원에서의 일, 집사로서 집에서의 일, 개인적인 취향과 경험에서 나오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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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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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Life is, Peace & Piece 일상의 평화로운 조각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소박하게 살고 싶지만, 문득문득 올라오는 욕망을 다스리고자 명상과 식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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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시각장애인 남편과 2남 2녀 자녀를 둔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저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저와 함께 차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