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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골프, 프로협회, 실업연맹을 두루 거치며 다져 온 경험과 노하우를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멘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자 합니다.
다정한자와 만주 문자를 단서로 삼아 옛날을 탐구한다. 『한자 줍기』와 『시가 된 미래에서』를 지었다.- 김경빈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박정훈<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reine더 자주 글을 쓰도록,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