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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 고졸도 인강 듣고 선임기준!

by INDE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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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

인강 듣고 맞춘 고졸 김O수입니다


저는 마이스터고라고도 볼리는

특성화 고교를 졸업했어요


그 이후에는 취업연계로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론적인 건 실기 시간에

여러가지 배우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막상 신입으로 가니

분위기나 조직적인 것도 있고


하루하루 새롭게 현장에서

배우는 게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6개월 정도 됐을까

새로운 거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게 바로 위험물안전관리자라는

시설을 맡을 수 있는 직책인데


처음엔 오래 일하신 분들이

주로 그걸 맡고 있길래


당연히 저한테는 아주 먼

미래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선임기준이 있어서

그걸 다 맞추는 사람에 한해서


진급은 물론 여러 대우적인 것도

더 나아지는 상황이 되는 거였죠!


근데 아쉽게도 학력이나

경력적인 부분에 있어


제가 안되는 게 많았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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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따서 선임기준을 맞추기 위해선


정해진 규정이 있다고 해서

어떤 건지 알아보게 됐어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이것들 중 하나가 있거나

소방공무원 경력이 있으면

다른 거 없어도 됐습니다


하지만 전 해당이 되는 게

정말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뭐라도 해야 됐는데

이게 위험물의 용량이라든가


취급하는 종류의 유형에 따라서

뭘 해야되는지 달라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고졸이어도

할 수 있는 기능사보다는


산기를 따서 추후에 이직이나

여러가지를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관련 전공으로

2년제 대학을 나오거나


실제 현장에서 2년 이상의

경험이 있어야만 됐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인강을 듣고

요건들 모두 맞췄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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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대학 과정으로 했었고


이게 원격으로 하기 때문에

집이나 회사에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출근하고 나서는

휴게시간에만 할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퇴근하고 나서나

이동하면서 듣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고졸이기만 하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니까


저에게는 가장 나은

선택지라고 보면 됐습니다


나라에서 하고 있기도 해서

난이도도 수월한 편이었고


일반 대학처럼 입시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대신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이랑

관련된 전용 학문을 배우고


전문학사라는 걸 취득해야만

원서접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2년 이상 시간을 쏟아야

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월한 라이센스

하나 정도만 따준다고 하면


불과 3개월반만에 모든

과정 다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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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계획을 잡고

온라인강의를 듣기 시작했죠


시간표 같은 건 따로 없었고

전부 녹화방식으로 했습니다


2주 안에만 들어주면 됐었고

그동안 자유롭게 시청했는데


최대한 수월한 교양 위주로

수강을 했던 거이기도 하고


애초에 옆에서 감시를 하는

감독관 같은 개념도 없어서


점점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을

공부하는 데 신경을 쏟게 됐죠


그렇게 수업에는 소홀히하니

중간고사라든가 레포트 할 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 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때는 같이 하는

멘토님이 많이 도와주셨었고


그 덕에 조금만 노력했지만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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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

선임기준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서류 접수를 하는 날이 오는데요


이때는 날짜라든가 장소

이런 것들을 골랐습니다


선착순으로 지정되고 보통

주말이 먼저 빠지는 편이라

무조건 빨리 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무튼 이후에 1차는 전부

객관식으로 필기로 진행됐어요


이때는 총 3과목을 봤었고

60점만 넘으면 됐는데요


그래서 제가 조금 부족했던

일반화학에 집중을 해서


최대한 고득점을 받으려 했고

예방이나 방법 이런 것들은


주로 암기 위주이고 현장에서

터득한 것들도 많이 있어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점수

받으며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는 실기로 보는데

위험물 취급이라고 했어요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식으로 했는데


그렇다고 진짜 뭐가 터지거나

사고나 나는 그런 건 없었고


VCR이라고 해서 영상을 보고

정답을 적는 식의 필답형이었죠


그래서 기출문제 풀거나

규정 같은 걸 많이 외웠어요


그렇게 꼼꼼하게 준비한 덕에

첫 도전에 최종 합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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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

고졸도 인강 듣고 선임기준 맞췄어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이제

만으로 1년이 좀 넘어갑니다


그런데 벌써 관리직을 위한

준비물을 모두 갖추게 됐죠 ㅎㅎ


회사에서도 선임분들께

이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니


놀라시기도 하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조금씩 경력 쌓아나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


이렇게 끝내게 되니까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 중에서 관심있는

진짜로 계시다고 한다면


전문가와 잘 상의해보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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