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 차이 느끼고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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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5
안녕하세요
대학생 김O은입니다
저는 원래 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에
대해서 줄곧 관심을 가져왔었는데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일을 한다는 점이
저한텐 크게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의료인력으로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두 개 다 전문 면허가 있어야 됐는데
어떤 점이 다른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일단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기! ★
솔직히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는데
차이 정도는 제대로 알아야 될 것 같아
전문가 선생님을 통해서 도움을 구했고
이것저것 장단점을 비교해본 끝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결심을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ㅎㅎ
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을 처음에
알아볼 때만 정말 아는 게 없었어요...^^
둘다 라이센스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지 못했었죠
보니까 간조사는 보통 학원을 통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는 식이었어요
그러고 실습 시간을 채우고 나면
보통 취업이 되는 형태라고 했습니다
반면에 간호사가 되려면 국가고시를
보고 최종 합격을 해야만 하는건데
이게 또 응시자격이 있고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한테만 기회가 주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어떤 방식이든지 간에
무조건 대학 진학을 해야만 했었죠
하지만 이제 와서 수능을 공부해서
다시 대입에 도전을 한다는 부분이
저한테는 큰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선택을 했던 건
평생교육제도라는 거를 활용해가지고
간호학과 문을 두드려보는 거였어요
왜냐면 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에
대해서 하나둘씩 알면 알게 될수록
실제로 받는 대우적인 차이도 좀 컸었고
쉽게 간조사를 결심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근데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던
온라인 대학 과정이라는 거를 통해서
일정 학점을 갖추면 3학년으로 가서
졸업 시기도 훨씬 앞당길 수가 있었고
취업도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이게 나라에서 하는 거라 법적으로
똑같은 학력 취급을 해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원래 목적인 직장인들이나
어르신들이 공부를 하는 용도가 아니라
저 같이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조건을 갖추기 위해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고졸이기만 하면 시작을 할 수 있고
난이도도 일반 학교보다 더 나았어요
그래서 이정도면 저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들었죠
제가 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 중
선택한 건 학과로 편입하는 거라서
평균적인 학교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총 80학점을 모아줘야 된다 했어요
저는 처음에 그게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전문대랑 비슷한 정도라서
한 2년 정도 걸린다고 들었어요...!
왜냐면 따로 정해진 규정이 있어서
무한정으로 수업을 들을 수 없었죠
근데 여기에는 강의를 듣지 않고도
학점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있어서
제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기간이 유동적인 편이었습니다
점수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게 있고
종류 같은 게 여러가지 있어서
무작정 한다고 되는 건 아니었어요
뭐 꼭 간호 쪽일 필요는 없었고
최대한 가성비가 좋은 것 위주로
준비를 해서 써먹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시에 온라인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학점들을 채우면서 했었는데요
처음에 간호조무사 간호사 되는법을
알아봤고 대입을 준비하는 거라서
혹시 지금부터 관련된 과목들로만
구성해서 들어야 되나 싶었습니다
근데 굳이 그렇게 안 하고 최대한
수월한 것들 위주로 수강을 했어요
수업 같은 경우에는 인강이었는데
실시간으로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매 주 영상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걸 2주 안에만 들으면 되더라구요
환자나 응급처치 같은 게 아니니까
시청하는 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물론 여기도 시험이나 과제가 있어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씩 다 하는 게
어찌 보면 힘들다 느낄 수 있겠지만
담당 멘토님이 따로 도와주셔가지고
알려주는 노하우나 팁을 활용하면
또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 했다고 생각했을
때보단 훨씬 점수도 잘 나왔구요 ㅎㅎ
그 이후에는 모든 학기가 끝나고 나서
행정적인 절차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런 건 자세하게 가이드 받아가며
실수하는 일 없도록 챙겨갔다보니
접수까지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