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 입학해서
공부중인 김O라 입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수시, 정시 점수가 안좋아서
미끌어졌었습니다..
지방쪽으로 갈까 하다가
그건 통학도 불편할 것 같았고
전문대는 나을까 싶어
확인을 해봤었습니다
찾아보니 꽤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도 인서울은 역시나
입학커트라인이 높았었어요..
고민중에 있을때 아는 언니가
대졸자전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정시등급과는 상관없이
들어 갈 수 있다고 하길래
이게 어떤건지 관심을 가지게 됐었어요!
대졸자전형을 말씀드리기전에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에 대해
모르시는분도 계실것 같아요
서여간, 삼육보건대, 서일대
수도권에는 동남보건대,
경인여대, 안산대, 수원과학대, 여주대가
있더라고요
학교는 많은데...
모두 다 하나같이 정시컷이 높아서
제가 갈 수 있는곳은 없더라고요
입학처에 들어가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열람해보니..
경쟁률이 낮아도 제가 보통
평범하게 받을 수 있는 점수는 아니었어요
어쩔 수 없이 조무사 면허라도 취득해서
비슷한 동종업계 다른 직업으로
취직해서 근무해야만 하나 생각하던 참에
그때 제 눈에 들어온게
전대졸이었습니다
보건계열 전문대만에
특별전형같은거라고 했습니다
약간 기초생활수급자나
농어촌인재전형과 같은것 같은데
저는 그런 출신이 아니라
해당되지 않았고
대학 졸업자들이 지원 할 수 있는게
전대졸이라더라고요
이게 정확히 뭐냐하면
내신이나 수능 등급이 아니라
대학에서 받은 평점으로만
선발 기준을 보는 것이었고
일반적인 입시보다
경쟁률도 훨씬 낮았습니다
근데 저는 고졸이라 학력이 없어서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커뮤니티에서 학은제라는
제도를 활용했다더라고요
교육부의 제도라
법적으로도 동등한 효력이 있다고 했었죠
고졸이라면 별도의 시험 없이
바로 참여 가능했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다보니
난이도도 훨씬 수월하다고 했었죠
덕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
평범한 점수보다는 높이 받을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렇게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
입시준비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조건으로도 온라인 학위도
인정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이미 인서울 쪽으로
가려는 분들이 많이 활용한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 제도는 기간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더 빨리
도전할수 있더라고요
얼른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에
지원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리 힘들어도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수업 외의 다른 방법으로도
학점을 모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등이 있었는데
여기서 받은 평점이 낮으면 안돼서
최대한 쉬운 과정으로 골랐습니다
쉬운 민간 자격증같은 경우는
하루에 조금씩 봐도 금방 합격했어요
간호나 보건 쪽 라이선스는 아니어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서
딱히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죠
그리고 독학사라고 하는
검정고시 비슷한 시험을 봤습니다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하는 거라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7개월안에 다 했는데요
방학없이 열심히 하면 될거라는 생각에
온라인 대학 강의를 들으면서 했습니다
온라인수업으로 다른 기간단축 방법과
병행하면서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를
신입학 할 수 있을까 생각될 수 있는데요
어차피 제 목표는 간호학과 입학이라서
인강은 최대한 노력을 덜 들였습니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과목별 60점만
넘기면 이수되었기 때문인데요
과제나 시험등은 학습멘토님이 계셨어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많이 주셔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건 출석일 텐데요
80%이상이어야 가능했지만
수업이 업로드 되고
2주 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돼서
새벽에 틀어놓거나
다른 공부를 했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하면 되니까
이 모든게 그저 쉽기만 했죠
결과적으로 평점이
원래의 저라면 받을 수 없는
높은 점수였어요!
여기까지 학업 관리에 소질이 없던 제가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 정시 없이
온라인 학습 과정으로 지원조건을
고득점으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접수 시기에 맞춰서 증명서 등
지망하는 대학교에 서류들을 제출했고
예비도 없이 지금은 면접도 통과해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기간 단축이나 제도에 대해서
하나하나 저한테 설명해주신
학습멘토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과제나 시험도 많이 도움받고
고득점을 시기에 맞게 잘 준비해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