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노후대비하려고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전혀 다른 업계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슬슬 정년을 보고 있는 50대죠
제 나이 또래에 사람들이 은퇴하고
보통 어떤 직업을 하나 보니까
정년 제한이 없어서 평생 근무 가능한
수목진료사가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이 있어야 취업했고
나무의사 응시자격 준비를 하는데도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학력이나 경력으로 조건을
만들수도 있다고 했지만
복잡하기도 하고 산업기사를
취득해도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었죠
고졸인 제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유용한지 알아보다가
식물보호산업기사를 취득하는게
이것도 조건을 만들긴 해야 되지만
기간도 빠르고 부담이 적었고
마침 국가 제도를 이용하면 수월하게
갖출 수 있길래 활용 했습니다
먼저 나무의사 응시자격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지 자세히
비교해볼수 있었습니다
- 특성화고를 나오지 않은 이상
수목진료 관련학과 4년제를 졸업하고
경력을 1년 쌓는게 학력으로
조건 맞추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죠
- 대학원을 가면 경력을 동시에
준비할 필요는 없긴 했지만
50대 고졸인 제가 갑자기 어떻게
대학을 입학한다는건지 난감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순수 경력을
5년 이상을 만들 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자격증을 취득하면
별다른 경력없이 응시가 가능했는데
인정되는 종목은 산림, 조경,
식물보호로 산업기사 이상인
라이선스들은 전부 기준에 맞았고
이게 가장 효율적이었죠
3개중에서 시험과목이 많이 겹치는
식물보호산업기사를 취득하려보니
이것도 관련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 예정자가 응시할수 있었어요
결국 학교를 가야되는 건가 싶었고
아직 직장인인 제가 하긴 어려웠습니다
퇴사하고 준비하면 너무 늦고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데
마침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가능했죠
나무의사 응시자격 자격증 중에
식물보호산업기사로 준비한다면
온라인으로 요건을 3개월반만에
만들수 있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교육부에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효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이 없어서
저처럼 노후대비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았었죠
그렇다보니 직장인이든 만학도든
누구에게나 난이도가 평이했어요
저는 대학을 입학할 수가 없어서
식물진료나 공부하고 싶었다보니
저에게 이 제도가 딱 맞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마침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어서
원하는 만큼만 이용하고
편하게 쉬고 싶을때나 중단을
원할때 별도의 행정절차가 없었죠
41학점을 모으면 전문대 졸업
예정자 신분을 만들수 있었는데
마침 이 제도는 학년의 개념이
없이 점수를 모으는 시스템이라서
수업 외에 다른 것으로도
포인트를 모을수 있어서
최단 한학기만에 나무의사 응시자격
식물보호산업기사 도전할 수 있었어요
원래 학점이 대학 강의를 듣고
모으는 포인트인게 맞는데
수업을 들었다고 인정되는 라이선스나,
전에 다닌 학교 점수도 인정됐습니다
저는 원래 다니다가 취업해서
자퇴한 곳이 있었다 보니까
그걸 가져오니 애매하게 41점을
못채워서 한학기만 이 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들어주면
시험을 볼 기준이 만들어졌죠
평생교육이라서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했었는데
인터넷 강의가 15주차시로 구성돼서
학업은 3개월반이면 충분했어요
매주 같은 요일에 신청했던
과목들이 한꺼번에 업로드 됐는데
라이브로 교수님과 소통하는게
아니라서 편할때 들어도 됐습니다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한도 2주고
분량도 1시간 정도밖에 안돼서
나무의사 응시자격 만드는 부분은
의외로 여유로운 부분이 많아서
평소에 병리학이나 해충학
위주로 필기 공부를 집중했죠
하다보면 레포트나 중간, 기말이
다른 대학과정처럼 평가됐는데
레포트는 주제에 맞게 3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해서 제출했고
시험같은 경우는 온라인이다보니
주말에 혼자서 응시하게 됐어요
감독관이 없다보니까 다들
제가 한 만큼은 수월했을 텐데
총합 60을 넘겨야 F를 피해서
점수를 받는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빠른 시기에 원서접수
요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취득하는데 성공했고
나무의사 응시자격 50대 고졸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만들었죠
정년제한이 없다보니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면 이 방법이
나무의사 필기도 병행하면서
시간을 아끼는 좋은 수단이었어요
저는 온라인 학교는 처음이라서
어려운 부분이 있긴 했었지만
다행히도 학습 멘토님이 계셔서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
이렇게도 준비할수 있다고
제 후기글을 통해서 많은
응원 받아가길 바랍니다!